김옥빈 동생 채서진, 평생의 동반자와 결혼 소식 전하다
김옥빈 동생 채서진, 평생의 동반자와 결혼 소식 전하다 배우 채서진,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2024년 4월 7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한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채서진(30, 본명 김고운)입니다. 그녀는 이날, 가족과 친지들의 축복 속에 비연예인 연인과 손잡고 결혼의 성스러운 맹세를 나누었습니다. 소중한 인연, 새로운 시작 채서진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지난달 결혼 소식을 전하며,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생에 한 번 뿐인 순간인 만큼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모시고 진행할 예정"이라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요청했습니다. 채서진은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 배우자는 참 ..
2024.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