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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이기광의 촬영 중 발생한 말싸움, 오디오가 켜진 채로 폭로된 뒷담화

by 석아산 2024.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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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이기광의 촬영 중 발생한 말싸움, 오디오가 켜진 채로 폭로된 뒷담화
박명수와 이기광의 촬영 중 발생한 말싸움, 오디오가 켜진 채로 폭로된 뒷담화

 

박명수와 이기광의 촬영 중 발생한 말싸움, 오디오가 켜진 채로 폭로된 뒷담화

20일, 채널훈훈에서 '차은수의 첫 라방* 동생이 한 번 도와달라는데 형이 똥을 뿌리면 쓰겄어? (feat. 이기광)'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제됐다.

이날 차은수는 나무위키에 적힌 내용을 언급하며 94년생으로 올해 30세라고 밝혔다.

차은수는 2015년 에이플러스 멤버라는 것을 언급하며 “방탄소년단에 가려졌다는 그룹이다”고 말했다.

에이플러스 멤버들 간의 키 논란

이어 같은 에이플러스 멤버인 이기광과 누가 키가 더 큰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차은수는 “기광이 형”이라고 말하며 이기광을 소환했다.

이기광은 “아무 대사 없이 클로즈업해도 재밌는 얼굴”이라며 차은수를 칭찬했다.

이기광도 “난 나쁘지 않은 정도, 실물깡패는 차은수다”라며 서로의 외모를 칭찬했다.

하지만 키 얘기에 두 사람은 발끈했다.

누가 더 큰지에 대해 예민해진 상황에서 이기광은 “못 먹고 못 자서 못 큰 것, 근데 내가 좀 더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명수는 “무슨 소리냐 그럼 진짜 키 재보자”며 도발했다.

이기광은 “안 하기로 했잖아, 까불지 마라”며 폭발했다.

댓글에서는 “싸우는거 아니냐”며 걱정이 나왔지만 두 사람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오디오가 켜진 채로 발생한 해프닝

이어 이기광은 “잠깐 화장실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하지만 마이크를 찬 채 화장실에 갔고, 오디오가 켜지고 말았다.

이를 알지 못한 이기광은 ‘생각할 수록 빡친다’며 혼잣말로 뒷담화를 했다.

서둘러 달려온 차은수는 “오디오 켜있는데 욕한 거냐, 뭐 그렇게 잘났나”며 큰 소리를 쳤다.

이기광은 “너도 작고 나도 작은데 키 얘기 왜 하냐, 170cm 넘는다”며 다시 키 얘기에 발끈했다.

차은수는 “방송나와서 X물 뿌리고 간다, 나보다 더 인기 있냐”며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무리와 교훈

이번 사건은 촬영 중 발생한 사소한 다툼이 오디오를 통해 공개되면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다시 화해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런 해프닝은 팬들에게는 웃음을 주지만, 방송 중 항상 주의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준다.

두 사람의 우정과 프로페셔널한 태도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앞으로도 차은수와 이기광의 활약을 기대하며, 팬들은 그들의 성장을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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